사이트맵  |  Contact Us
 
홈 > SAS Stories > SAS 자료실
이웃에게 희망을~ "봉사는 긍정적 중독" 2012.02.07
MYSAS 5253 0
http://www.mysas.co.kr/sas_club/g_sample.asp?b_no=2105&gotopage=9&con=subject&keyword=&cmd=content&bd_no=11&gubun=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는 1년간 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을 들고 결혼기념일 마다 ‘밥퍼’ 차량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하기로 유명합니다. 올해로 결혼 7주년을 맞아 일곱번의 '밥퍼' 봉사활동을 실천했는데요, 이들 부부는 통근기부도 자주합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닮고 싶은 부부 1위’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훈훈한 소식은 전해만 들어도 그 따스함이 느껴질만큼 전염성이 참 강한것 같아요. 
우리 조상들은 까치 같은 날짐승들이 겨우내 먹을 수 있도록 감을 몇 개씩 남겨놓는 ‘까치밥’의 전통을 갖고 있고, 거상 김만덕은 제주에 기근이 닥쳐오자 막대한 재산을 털어 쌀을 구입해 굶주린 사람들에게 쾌척한 일화도 유명합니다. 다가올 추운 겨울도, 따뜻한 이웃들의 사랑 나눔 소식이 자주 들리기를 희망합니다. 

 자원봉사는 긍정적 중독!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겨울’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호빵, 군고구마, 스키장, 크리스마스… 그리고 이와 함께  ‘기부, 봉사, 나눔’도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곧 서울 시청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될 것이고, 기업들은 김장담그기, 연탄나누기, 설떡 전달하기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활동 소식도 기대가 됩니다.  ‘긍정적 중독’이라 부를만큼 봉사를 통한 기쁨은 그 무엇보다 크고 충만하다는 것이 봉사를 경험한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0년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원봉사 참여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1.2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다는 공식 통계가 나왔습니다.



<내국인 자원봉사 등록 현황 (단위:명)>

 

 

                                                                                                                                                                                                                               

 

 


 

                                                                                                                                                                                         (자료:행정안전부)



자세히 살펴보면, 전국 248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내국인 자원봉사자는 631만명으로, 이 중 20세 이상 성인이 463만명으로 전체 성인 인구의 11.9%를 차지했으며, 이것은 민간단체에 의한 봉사활동을 제외한 숫자이기 때문에 실제 자원봉사 활동자 수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2005년 기준 등록된 성인 자원봉사자는 162만명으로 전체 성인 인구의 4.5%에 불과했으나, 매년 20% 가까이 급증한다는 사실이죠~
또한 해외봉사의 손길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아와 빈곤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등 각국에 우리나라 국민들의 따뜻한 정을 나눠주고 있네요. 특히 IT 강국 ‘코리아’ 답게 IT 봉사활동을 떠나는 대한민국IT봉사단의 활약상도 돋보입니다.
2001년 175명의 해외봉사자를 기록했는데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다 2010년에는 548명으로 3.1배나 늘어났습니다. 이외에도 국제구호개발NGO단체인 ‘굿네이버스’도 2000년에 16명에 불과했지만, 2010년은 619명으로 증가했어요~

 

 


 



                                                                                                                                                                 (자료:대한민국IT봉사단, 굿네이버스  홈페이지)

  아줌마의 힘! 봉사에서도 파워풀~ 


아줌마의 힘은 봉사현장에서도 발휘가 되는데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간한 ‘사회복지 자원봉사 통계연보’에 따르면 여성봉사자가 전체 59%(63만4565명)를 차지했어요.
연령별로는 10,20대가 높았지만 횟수와 시간 등 ‘봉사의 질'을 따지면 40~60대 여성이 압도적이라는 평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봉사활동이 참여가 매우 높은데요,  매달 1회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여성봉사자는 50대 여성(4,917명), 60대 여성(4,687명), 40대 여성(4,439)명 순으로 높았습니다.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40대 이상 아줌마들이 힘들고 어려운 봉사활동도 정성껏 하시는 모습을 자주 뵐 수 있었죠?



                                                         < 1인당 연간 평균봉사시간 및 평균 참여횟수 >

                                                                                                                                                                                                  (단위:시간) ()안은 봉사횟수.



                                                                                                                                     (자료: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09 사회복지 자원봉사 통계연보’)


40~60대 여성은 전체 자원봉사자 평균 봉사시간(20.28시간), 평균 참여횟수(5,63회) 보다 더 길게, 더 자주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1인당 연간 평균 봉사시간은 60대 남성이 66.36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이어 60대 여성이 55시간, 50대 여성 34.03시간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횟수 부분에서는 60대 남성이 21.26회로 높았지만, 여성은 60대 17,6회, 50대 여성이 10.09회, 40대 여성이 7.8회를 기록할만큼 여성봉사자의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이렇게 아줌마들의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은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1조1033억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발표 ‘여성자원봉사활동의 경제적 가치와 지원방안 연구')으로 2008년 사회복지 예산의 21%에 해당하는 비용이라니 어마어마하죠?


  봉사의 또 다른 패러다임, ‘재능기부’ 


지난 4일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유명 연예인 김선아, 성유리, 박민영 씨 등이 ‘당뇨병환자들을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서서 화제를 모았어요. 가수 싸이는 국방부로부터 재능기부자로 선정되어 상을 받기도 했고, LG전자, SK 텔레콤 등 대기업들도 재능기부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재능기부는 내가 가진 기술이나 능력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봉사로 '봉사의 또 다른 패러다임'이라 불릴만큼 최근들어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요.
현재 재능기부를 하고 싶거나 기부를 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단체가 활발히 운영중에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스마일 재능뱅크, 네이버 재능기부, 국제구호NGO굿네이버스, 재능기부 트루프렌드 등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눈에 띄는 곳은 조선일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캠페인인 ‘재능을 나눕시다’인데요, 이곳에서는 총 5개의 프로젝트를 개설하여 분야별로 재능기부를 운영하고 있죠. 슈바이처 프로젝트, 오드리햅번 프로젝트,마더테레사 프로젝트,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 헤라클레스 프로젝트가 그것인데, 아래 그림을 보시면 보다 이해가 쉬울거예요.

 

< '재능을 나눕시다' 프로젝트 >

 

 

                                                                                                              (자료:'재능을 나눕시다'공식 홈페이지)

 

 

이곳에서는 재능기부를 하고 싶은 사람과 재능기부를 받고 싶은 사람 모두 '재능신청하기'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곳을 이용해 보세요~

 

 

 

 

앞에서 살펴봤듯이 우리나라 성인남녀 10중 1명만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죠. 나머지 9명이 봉사활동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통계청(2006년 조사)에 따르면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와 '현재는 여유가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봉사'라고하면 무언가가 갖춰졌을 때 혹은 나에게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때에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대부분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고학력자보다는 저학력자가 고소득 연봉자보다는 월 2백만원 이하 연봉자가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은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 뿐만아니라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따뜻한 마음씨로 우리에게 존경받는 배우가 되었죠? 그녀는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함께하는 겨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
휴대폰 인증번호
 
 SAS, 빅데이터 분석 해법 제시한다
 2012년 SAS 국제공인자격 시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