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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SAS KOREA 하반기 인턴후기 - PT팀 박권수 2019.08.26
박권수 3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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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SAS Korea 2019 하반기 인턴사원 박권수입니다.

저는 Customer Advisory부서 Platform Technology팀에서 근무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접한 통계 툴이 SAS였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턴이라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게 되어 좋은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SAS Korea에 관심이 있어 인턴을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저는 SAS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는 게 하나도 없었지만 SAS 분석 챔피언십에 참여하여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상을 수상해서 너무 쉽게 합격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 또한 처음 지원했을 때 면접에서 떨어지고 두 번째 지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2가지 경우를 놓고 봤을 때, 본인이 SAS에 얼마나 관심이 많고, SAS Korea 인턴에 얼만큼 간절한 지가 면접에서 보였던 점이 차이였고, 합격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인턴 생활 시작하면서 멘토님께 받은 주요업무는
SAS Data Quality 제품 Study 및 제품 기능 요약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SAS VDMML 제품을 Self-Study해보는 보조업무도 있었습니다. 첫 출근 후 제일 먼저 SAS VDMML을 통해서 직접 전처리와 모델링을 해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분석 챔피언십에서도 미리 써본 제품이라 그 때 당시 다뤄보지 못한 옵션들을 이것저것 만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쉽게 접해볼 수 없는 제품이라 인턴 과정 중 공부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점이 좋았습니다.

주요 업무였던 SAS Data Quality 제품을 학습하는 건 Data Quality 관련 업무다 보니 통계를 전공한 제 입장에서는 다소 생소한 부분이었는데 하다 보니 통계 분석에서 전처리 과정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하나씩 뜯어보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Data Management Studio라는 툴을 공부했는데 생전 처음 써보는 제품이다 보니 멘토님께서 주신 영문 매뉴얼을 참고해서 하나씩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안에서도 Quality를 다루는 과정에 Quality Knowledge Base라는 제품을 이용하였는데 이 제품이 여러 나라들의 언어별로 나타나져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어 버전이 있었는데 이 한국어 QKBCustomizing하는 부분에 대해서 별 다른 매뉴얼이 없어 직접 하나씩 건드려 보면서 Customizing을 실시해 보고 Guide가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만들기도 하면서 Data Management Studio에 좀 더 깊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전공과는 거리가 있어 걱정이 많았지만 직접 하면서 생전 처음 들어본 Regular Expression(Regex) 공부를 하기도 하고 Data Quality라는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면서 오히려 통계 분석 관련 업무를 맡았더라면 경험해 보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검색도 많이 해보고 SAS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해결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멘토님께 직접 여쭤보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시게 된다면 이 부분은 참고해서 많은 것을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AA팀 주간 발표에도 참여하여 발표하는 자리를 주에 한 번씩 가지곤 했는데 팀 내 업무에 다른 팀의 발표까지 준비하려면 시간이 많이 촉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로 인해 발표 방식에 대한 피드백도 받아보고 또 Data Quality를 통계 분석을 하시는 직원분들께 피드백을 받아보니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해결책이 나오는 경우도 생겨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인턴 생활 중 SAS Korea 회사가 좋다고 느꼈던 부분은 제일 처음 출근한 날 부서장님들이 인턴들에게 각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교육해주는 시간을 가지고 각자 노트북도 하나씩 지급받아서 업무 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또한 매일 아침마다 캔틴룸에 식빵이나 바나나, 삶은 계란을 준비해 주셔서 출근하고 출출할 때 자주 이용했고 커피 머신도 있어 커피도 먹고 싶을 때마다 먹었던 것 같습니다. 인턴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SAS 자격증 시험에 무료로 칠 수 있게 기회가 주어져서 만약 자격증이 없는 경우 인턴 생활 중 무료로 딸 수 있습니다.


인턴십을 마치면서 
첫 출근 날에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좋은 근무 환경에서 좋은 분들과 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통계 분석 관련한 업무를 받을 줄 알았지만 Data Quality를 맡으면서 이 데이터 관련 분야에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멘토님께서도 바쁜 와중에 친절하게 피드백 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달간 근무하면서 같이 밥도 먹고 웃고 지내면서 친해진 동기 인턴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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