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Contact Us
  아이디 저장하기
 
홈 > SAS마이닝 챔피언쉽 > 인터뷰
[15회] SAS분석챔피언십 후기 - 호서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정현우 2017.10.10
MYSAS 52 0
http://www.mysas.co.kr/sas_mining/c_mining.asp?b_no=7471&cmd=content&bd_no=10

[입선] 호서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정현우 (SA349)

안녕하세요.

저는 15 SAS분석챔피언십 SA349팀의 정현우라고 합니다.

2개월 간의 시간 동안 추천시스템에 대해 공부할 있어서 즐거웠고,

밤을 지새우며 과제를 제출한 것에 의의를 두었던 이번 대회에서 입선자 후기를 작성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대회 준비기간동안 입에선 "내가 똑똑했으면 좋겠다"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SAS 코드와 분석기법, 파생변수생성, 논리적인 분석흐름 그리고 설명할 있는 능력을 몸에 익히기에는

2개월은 정말 짧았고참가신청 전까지는 몰랐던 업무역량을 확실히 느낄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똑똑해지길 부탁하는 경험은 대회에서만 느낄 있는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뒤늦은 깨달음이지만 다양한 분석예제들의 사례집같은 만들어서 가지고 다녀야했습니다.

대회진행 중간중간마다 필요한 SAS코드를 찾아보고,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필요한 분석이였는지 

확인하는 작업은 소중한 시간을 정말로 많이 빼앗아 갔습니다. 군집분석, 연관성분석, 의사결정나무와 같은

데이터마이닝 기법들은 통계서적의 예시와 전혀 다른 상황인 경우가 많았고, 관련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시간내에 결과를 도출해야하는 환경에서 이러한 준비는 권장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도구가방을 

만들어 다니는 처럼, 예를 들어 PPT전문가들이 자신만의 PPT예제와 픽토그램, 이미지파일을 저장한 외장하드를 

지니고 다니듯이, 대회를 완주할 있도록 이러한 생존키트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많이 친해졌지만 대회기간 내내 의사소통 문제로 팀원과 마찰이 자주 있었습니다.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SAS 수상자 후기들을 보며 팀원과의 의사소통을 왜그렇게 강조했는지 새삼 느낌니다.

남일이 아니였습니다. 같은 경우 혼자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논리적으로 맞아야 진행하는 편인데, 다른 팀원에게는

상대적으로 느린 작업속도였고 불편함으로 다가왔었나봅니다.

팀원간의 마찰을 최소화 하기위해서는 정말 사소한 것도 알려야합니다내가 어떤 변수를 만지고 있다면 전체가  

있도록 공유해야하며팀원 각각의 행동 로그가 하나로 쌓일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서 누가 무엇을 하는지 바로

파악될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외에도 분석 진행 목표에서 벗어나는 일도 종종 생기므로, 서로가 서로에게 분석주제와 

과정을 상기시켜서 올바른 분석방향으로 유도해야합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로 평화를 가져올 있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생각해봐도 역시 과제물을 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2달간의 우여곡절을 하나의 PPT파일로

담아내어 제출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뿌듯한데 입선까지 하여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있었고 무엇이 부족한지

있는것 만으로도 이번대회는 정말 건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OT 전체 참가팀 10%만이 과제물을 제출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느껴지지 않았던 말이 비로소 어떤 의미인지 같습니다. 대회기간동안 고생해준 정규와 소올누나 그리고

기회를 마련해주신 LG유플러스와 SAS관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5회] SAS분석챔피언십 후기 -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이상아
 [15회] SAS분석챔피언십 후기 -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이종화